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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에뮤261
굳센에뮤26124.02.13

정부에서 코로나 시국에 풀린 유동성에대해 부동산침체를막기위해 회수 안하고그대로 용인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나중에 미치는 영향은 어찌될까요?

연일 부동산 침체 침체 하고 있지만, 코로나 시국에 풀린 유동성이 회수 안되고 있음에도 이런 상황인데요. 이렇게 풀린 유동성이 회수 안되면 나중에 국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요? 전문가의 고견 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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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금리인상 등을 하여서 부동산 가격이 빠지는 등 하기도 하였으나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 너무 급격하게 부동산 시장이 무너진다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ㅇ닜습니다. 그렇기에 정부에서 이러한 부동산 침체를 막고자 노력한 것으로 향후 주택거품 문제가 될 여지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시적입니다 국가경제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오히려 현재 돈이 부족한 사람은 급매로 팔거나 경매로 내몰리고 있고 자본이 있는자가 그것을 취한다 입니다 그것이 자본주의 신자유주의정책이며 현 정권을 잡고 있는 보수우파의 철학입니다 이러한 거래를 통해 취등록세와 재산세등 세금을 걷고 있고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한국은 상위권들이 이끌어가는 나라입니다 아무문제도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풀렸던 유동성이 시장에 여전히 많이 유통되는 경우에는 결국 '인플레이션'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이 되요. 이러한 인플레이션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거품이 심각하게 발생한 부동산인데, 부동산 버블은 과거 일본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달했던 시기의 모습과 닮아 있어서 부동산 버블이 터지면서 대출들이 부실화되는 경우 일본과 같은 잃어버린 경제 시기를 경험할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풀린 돈이 회수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화폐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생활비를 증가시켜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가 적절한 시기에 유동성을 회수하여 경제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