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지사기의 폰지(Ponzi)는 이 사기 수법을 처음 고안한 사람인 찰스 폰지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폰지 사기란 실제로는 이윤을 거의 창출하지 않으면서도 단지 수익을 기대하는 신규 투자자를 모은 뒤, 그들의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배당을 지급하는 다단계 사기 수법입니다.
찰스 폰지는 국내의 돈으로 해외의 우표를 사서 바꾸는 차익거래를 통해 돈을 번다는 포트폴리오로 투자자를 모집했습니다.
투자 사기 수법의 하나로 실제 아무런 이윤 창출 없이 투자자들이 투자한 돈을 이용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폰지 사기는 대부분 신규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보통의 정상적인 투자가 보장할 수 없는 고수익을 단기간에 매우 안정적으로 보장해준다고 광고합니다. 이런 사기는 1920년대 초반 이를 최초로 저지른 찰스 폰지의 이름을 따서 폰지 사기로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