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몸을 쓰는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름에서부터 오는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운동은 목적이 분명합니다. 몸을 가꾸거나, 살을 빼거나와 같은 긍정적인 목적으로
다소 힘들더라도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하는 행위이며,
때로는 재밌는 행위들도 있습니다. 또,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고 멈추고 싶으면 멈출수도 있습니다.
또한, 결과적으로 하고 나면 뿌듯함이 따라옵니다.
다만, 노동은 하고 싶지 않지만 돈을 벌기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며,
다소 단순 반복적이고, 내 의사와는 다소 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감정적으로도 하기 싫다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