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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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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고 힐링이 되는데 노동은 왜 힘들기만 할까요?

심리적인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운동할 때도 힘든 것을 느끼고 노동도 힘든데 왜 운동했을 때는 기분이 좋고 노동을 하면 힘만 들고 하기가 싫어지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천베리만큼사랑해

    오천베리만큼사랑해

    똑같이 몸을 쓰는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름에서부터 오는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운동은 목적이 분명합니다. 몸을 가꾸거나, 살을 빼거나와 같은 긍정적인 목적으로

    다소 힘들더라도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하는 행위이며,

    때로는 재밌는 행위들도 있습니다. 또,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고 멈추고 싶으면 멈출수도 있습니다.

    또한, 결과적으로 하고 나면 뿌듯함이 따라옵니다.

    다만, 노동은 하고 싶지 않지만 돈을 벌기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며,

    다소 단순 반복적이고, 내 의사와는 다소 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감정적으로도 하기 싫다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운동과 노동 모두 체력이 소모되고 힘들긴 하지만, 그 이유가 다르죠. 운동은 자기의 체력을 기르고, 또 자기가 하고 싶을 때 원하는만큼 해서 근육을 키우거나 뭐 본인 좋아서 하는거지만, 노동은 돈을 벌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하는거기 때문에 싫은 일도 해야하고, 내가 하기 싫은 날에도 일정하게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사람 심리상 둘 다 힘들어도 다르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 목적의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은 내가 자발적으로 건강과 나의 몸을 위해서 정해진 패턴에 맞춰 운동을 하는데 노동은 내가 자발적이지도 않고 내가 쓰고 싶은 부위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보니 힘든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