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가톨릭국가였어서 개신교신자들을 반역으로 생각했어요. 근데 개신교신자가 점점 많아지고, 그 중 영향력있는 가문들도 있어서 프랑스왕실이 종교적인 위협을 느끼고 마고공주의 엄마 주도하에 마고공주와 개신교수장인 앙리를 결혼시키기로 했어요. 그래서 그 결혼식때 각 종교의 거물들이 다 모였는데 프랑스왕실에서 하객으로 온 개신교도들을 암살하려 한게 일이 커져서 도시 전체로 번진거예요. 프랑스왕실에 있어서 가톨릭은 국가 그 자체였기 때문에 단순히 종교적인 문제만은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