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를 타면서 커브를 돌때 넘어진다고하는것은 일부는 맞고 대부분은 맞지 않습니다. 특정한 상황이 되었을때 그렇다는것인데, 이것도 많은 경우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고속도로에서 100키로로 달리면서 급커브가 나오면 밀린다는것도 거짓말입니다.
시내주행에서 우회전하다가 넘어지는것을 보았나요?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우발적인, 돌발적인 상황에서 그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는 운전자들이 운전대를 잡았을때 생기는 현상을 두고 레이가 뒤집어졌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차가 무조건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박스카의 특징상 무게중심이 높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에 닥칠확률이 높다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만큼 위험인자를 인지하고 운전해야 하는데, 조심하지 않기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것이고, 이 문제를 해당자동차의 전부인것처럼 포장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레이의 실내는 그 어떤 중형차보다, 그어떤세단보다 넓습니다. 뒷자리와 앞자리의 시트포지션 사이도 넓어서 성인이 충분히 앉고도 자리가 남습니다.
넓은 실내공간을 갖고싶다면 레이를 대체할 수 있는 2천만원 이하의 자동차는 절대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