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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문어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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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좋게 보는 사람들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일제강점기의 이토 히로부미는 안중근 의사에게 죽었잖아요.

근데 이토 히로부미를 한국 내에서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그들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한국에 무슨 좋은 일이라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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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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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1841년 10월 16일 조슈번 스오국 구마게군(지금의 야마구치현 하카리시) 야마구치의 스오구니촌(周防國村)에서 농민 출신 하급 무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후에 이토 다케베가 최하급 무사 신분인 아시가루가 되면서 이토도 무사 신분을 얻게 되었는데 어려서 가난한 생활을 하였지만 아버지가 무사인 이토 다케베의 양자가 되면서 그의 가정은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고 그러나 그의 신분은 미천하였고, 그는 입신양명을 꿈꾸게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면에서 열심히 살았던 것을 제외하고는 우리 나라에 좋은 일을 한 것은 없는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제 식민사관에 물든 뉴라이트 계열의 식민사학자들은 일제가 미개한 조선을 발전시키고 문명을 개화시켰다는 되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습니다. 특히 반일종족주의를 통해 종군위안부와 강제노역 등 징용과 징병을 당한 사람들을 자발적 부역자로 왜곡하는 자들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인이었다고 합니다.

    조선이름은 림춘모

    아버지는 림세장

    이놈이 조선인이면서 매국매족 매혼노였다는 것입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가족들은 좋게 볼 수 있겠지만

    민족의 원수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