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화장실 바닥 타일이랑 줄눈에 생기는 '분홍색 물때' 제거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욕실 청소를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도 며칠만 지나면 바닥 타일이랑 변기 주변 줄눈에 분홍색 곰팡이 같은 물때가 자꾸 생겨서 고민입니다.
락스를 써서 솔로 문질러도 그때뿐이고 금방 다시 올라오는데, 혹시 물때가 덜 생기게 하는 확실한 관리 비법이나 추천하시는 세정제가 있을까요? 전문 지식이 있는 분들이나 청소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분홍색 물때는 습하고 통풍이 안 되는 욕실에서 쉽게 생깁니다. 락스로 청소 후에도 금방 생기므로, 청소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통풍을 시켜 습기를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세정제로는 욕실용 곰팡이·물때 제거제,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하면 비교적 잘 지워집니다. 또한 줄눈 코팅제나 실리콘 보호제를 발라 청결 유지하면 재발을 늦출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욕실의 분홍색 물때는 대부분 곰팡이보다 세균막이라서 물기와 비누 찌꺼기가 남으면 빨리 다시 생깁니다. 청소할 때는 락스 희석액이나 곰팡이 제거제를 뿌린 뒤 5~10분 두었다가 솔로 문지르고 뜨거운 물로 헹구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청소 후에는 바닥 물기를 밀대나 수건으로 제거하고 환기를 해 주면 재발이 훨씬 줄어듭니다. 추가로 주 1회 정도 간단히 락스 희석액을 분사해 관리하면 분홍 물때가 덜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