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비타민 C를 복용할 때는 그 복용량과 복용 주기에 따라 혈중 비타민 C 농도가 차이가 나게 됩니다.
그림을 보시면 5시간 정도 지나게 되면 비타민 C의 농도가 체내에서 감소하기 시작함에 따라,
5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먹어주는 것이 비타민 C 농도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비타민 C 농도가 체내에서 높게 유지된다고 하여 피로회복이 엄청 효과적인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에 100% 맞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병중이나 몸에 컨디션이 안좋을 때 비타민 C 농도가 체내 높게 유지되어 있을 경우 회복이 더 빠르게 될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