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이번에 인도에 귀화중인 영국계 선수들의 전력은 어느정도인가요?

뉴스를 보니까, 많은 영국계 선수들이 인도에 귀화 중이라고 해서,

인도 축구의 전력이 상승할거라고 하는데,

객관적으로 이들의 전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와 리그1(3부) 소속 선수들의 수준은 아시아 국가대표팀 평균보다는 확실히 높으며, 아시아 최상위권(한국, 일본, 이란)의 주전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중상위권 국가(중국,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와 비교하면 상당히 경쟁력 있는 전력으로 평가됩니다

  • 인도에 귀화 중인 영국계 선수들의 전력 수준

    현재 인도 축구협회(IFA)는 영국에서 활약 중인 인도계 선수 33명과 접촉하며 대규모 귀화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과 리그1(3부) 등 유럽 프로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계 귀화 선수들의 객관적 전력

    리그 수준: 귀화 추진 대상 선수들은 주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과 리그1(3부)에서 활약 중입니다. 이 리그들은 유럽 내에서도 경쟁력이 높은 프로리그로, 현재 인도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주로 인도 국내리그(ISL)나 I리그 등에서 뛰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준입니다.

    경험 및 훈련 환경: 영국 하부리그 선수들은 유소년 시절부터 체계적인 유럽식 훈련 시스템을 경험했고, 경기 템포, 피지컬, 전술 이해도 등에서 아시아권 선수들보다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적 사례: 과거 인도계 영국인 중 닐 테일러(전 프리미어리그), 대니 배스, 마이클 초프라 등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들도 있었던 만큼, 이번 귀화 선수들도 잠재적으로 아시아 무대에서는 상위권 전력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인도 대표팀 전력 변화 예상

    전력 상승 폭: 현재 인도 대표팀의 FIFA 랭킹은 100위권 밖으로, 아시아 내에서도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 하부리그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합류할 경우, 인도 대표팀의 평균 전력은 동남아시아 최상위권(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시아 경쟁 구도 변화: 중국, 한국, 일본 등 기존 아시아 강호들도 인도의 전력 급상승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언론은 "중국이 인도와 경쟁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평가하며, 인도가 귀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경우 아시아 축구 판도가 흔들릴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참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귀화 효과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출신 귀화 선수들로 월드컵 예선에서 돌풍을 일으켰고, 말레이시아도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 대거 영입으로 전력이 크게 상승한 바 있습니다. 인도 역시 이들과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결론

    영국계 귀화 선수들은 인도 대표팀의 전력을 단기간에 아시아 중상위권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이들은 유럽 프로리그에서의 경험과 체계적인 훈련, 높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기존 인도 대표팀 선수들과는 확연히 다른 클래스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으며, 인도 축구의 국제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