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나 중국 같은 동남아시아 나라들에서 매미를 식용으로 먹는것같습니다 특히 태국에서는 매미유충을 튀겨서 간식처럼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중국에서도 일부 지역에서 매미를 약재나 음식으로 활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이나 라오스 같은 곳에서도 곤충요리의 일종으로 매미를 먹는것같아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외국인들이 매미유충을 가져가는건 아마 이런 나라 출신분들이겠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생각도 못할 일이지만 그쪽에서는 단백질 공급원이자 별미인듯합니다.
매미를 식용으로 삼는 나라는 주로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등입니다. 중국에서는 매미 유충을 튀기거나 볶아 단백질원으로 즐기며,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이기도 합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도 매미를 포함한 곤충 요리가 흔하며, 길거리 음식으로도 팔립니다. 최근엔 곤충이 친환경 단백질로 주목받으면서 외국인 노동자나 유학생들이 우리나라 시골 지역에서 매미 유충을 채집해가는 사례도 늘고 있어, 밤마다 ‘싹쓸이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