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병적웃음, 우울증, 조울증 걸린 상태에서.
병적웃음, 우울증, 조울증 걸린 상태에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선생님 상관없이 인사하러 가는 건 조금 그렇나요? 중,고등학교는 쌤들이 교무실에 있으니까 애들한테 피해는 안 주지만, 초등학교는 선생님이 항상 교실에 있기 때문에 초딩 애들한테 피해를 줄 수밖에 없는데, 안 가는 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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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병적웃음, 우울증, 조울증으로 고통 받는 상태에서 초등학교에 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향한 관심은 좋지만, 자신의 건강과 안녕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재의 상태에서는 해당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