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문법 뒤 명령문 사용 예) 밥을 해서 어머니께 드려라

안녕하세요.

'어서/아서'와 '니까/으니까' 문법 차이 공부 중 한 예문에서 막혀 글을 올려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어서/아서 문법의 경우 뒤에 명령,청유 등이 올 수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밥을 해서 어머니께 드려라'는 어감상 맞는 문장으로 보이는데, 문법상 틀린 문장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아서/-어서는 1. 이유 용법과 2. 시간적 선후 관계 용법 두 가지가 있음을 구분해야 합니다.

    제시된 문장 "밥을 해서 어머니께 드려라."는 하-+-어서의 형태이지만, 이유가 아닌 시간적 선후 관계에 해당하므로, (밥을 함(선) → 어머니께 드림(후)) 명령이나 청유형이 오더라도 문장이 어색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관련하여 시간적 선후 관계 용법일 경우에는 명령형이나 청유형이 올 수도 있습니다.

    • 빨리 가서 쟤 좀 말려. (명령)

    • 일찍 가서 공부하자. (청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