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희 생활관 맏선임 진짜 왜이런건지요?
진짜 소대장님께서 어저께 생활관바꿔주냐물었는데 전 경과해보겠다했다만.. 아무리 장난여도 맏선임이 저희 생활관에 제동기는 1명있는데 얘한테 물떠오라능 장난하고 자꾸 뭐라하면서 말대꾸하냐 이러고 진짜 조금이라도 늦으면 뭐라뭐라 알아서하겠지만 또 이 선임의 맏선임과 얘길 해봤는데 둘의 입장이있다곤하는데... 이선임의 동기중 이상한사람있는데 어케된다해서 타중대로 넘어갈거같은데 제생활관 맏선임도 빠이빠이 하고싶네요... 글고 저희소대는 저랑은 안맞아도 너어어무 안맞아요 글고 근무도 재수없게 이번주 까지해서 일요일 연속3번이나.. 못가고 종교를... 하.. 그리스도인이.. 이게뭡니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군대 라는 곳은 전국 팔도에 사람들이 다 모이는 곳으로
성격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 있습니다.
모두가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다. 각자도생 입니다.
단합할 때 단합하고, 내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군대라는게, 전국각지에서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오기때문에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폐쇄적인 환경때문에 그런 성격이 더 도드라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선임이 또라이가 있었는데, 맞선임은 아니었고 저는 꼬인기수였어서 중대에 동기가 14명, 바로 맞선임이 14명, 2달 위 선임들까지 중대에 80명정도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선임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가까운 선임들이 잘해줘서 서로 똘똘뭉치는 형태로 군생활을 버텼습니다.
저는 제대 2주전에 견장을 찼기때문에 질문자님의 맞선임이 빨리 나가길 응원하는 마음에서 군생활을 하시길 응원합니다.
맞선임ㅠ 저도 참 그랬어요
진짜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장난이라 해도 반복되면 그건 스트레스죠.
생활관 변경 제안이 나온 것 자체가 상황이 안 좋다는 신호이니, 경과 보다가 계속 힘들면 바꾸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소대랑 안 맞고 근무까지 겹치면 멘탈 더 갈리죠, 그리스도인으로서 종교도 못 가는 건 더 속상하고요.
지금 감정 틀린 거 하나도 없고, 본인 보호하는 선택을 우선으로 두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