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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이나 섯다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고스톱이나 섯다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한국 놀이라기엔 3월을 사쿠라라고 부르는등 하는 거에서 일본 문화가 섞인 것 같은데 뭐가 맞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전부터 명절 혹은 큰 행사가 있는 날 어른들은 삥 둘러 앉아
즐기는 놀이들이 몇가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화투입니다.
고스톱은 화투의 여러 놀이 중 하나이며,
화투 놀이의 종류로는 육백, 삼봉, 짓고땡, 섯다, 고스톱 등이 있으며
최근에 가장 많이 하는 놀이로는 섯다와 고스톱 있겠습니다.
섯다는 월별로 그림을 맞춰가는 민화투에서 발전한 놀이이고,
점차 화투놀이가 발전하여 고스톱이라는 더 많은 인원이 즐길수 있는 놀이가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포르투갈에서 비롯된 ‘카르타’가 포르투갈 상인들이 일본에 무역차 출입하였을 때 전하여져습니다.
일본인들이 그것을 본떠 하나후다(花札)라는 것을 만들어 놀이 겸 도박을 하던게, 다시 조선조 말엽 혹은 일제강점 이후에 우리나라로 들어와 현재의 화투가 된것 입니다.
일본의 영향을 받아 만들졌기 때문에 일본어가 그 흔적으로 남아있는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성의있는답변 추천해주세요 입니다
고스톱은
화투의 기원 화투는 한국의 민속놀이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한국 고유의 오락이 아니라 19세기 경 일본에서 들어온 것이다
화투를 이용하는 게임 중 3명이 모여서 즐기는 가장 대표적인 오락. 고스톱 또는 억양상 고스돕이라고 불린다. 변형된 형태로 2명이 즐기는 맞고, 4~6명이 참가했다가 3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빠지는 광팔이 룰 등이 있다
섯다
과거 조선시대부터 즐겨오던 투전이 근대에 화투로 이식된 놀이다. 즉, 하드웨어는 화투지만 소프트웨어가 투전이다. 투전은 조선 후기 풍속화나 역사극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가늘게 자른 종이에 숫자를 적은 패를 이용한다. 섯다는 화투 패를 이용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투전과 규칙이 비슷하다. 투전은 굉장히 오래된 놀이로서 한국인의 언어생활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가령 "~하면 장땡이다", "땡 잡았다", "한 끗 차이", "끗발"같은 말을 예로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