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바꾸어서 산다는것이 어려운 것인가요?
결혼을 위해 남자를 따라 자기 고장 에서 300km나 떨어진 지역에 가서 사는것이 여자 입장에서 어렵고 고민되고 힘든 결정인가요??
남여가 결혼을 하면은 고햐에서 멀리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 부 여자들은 부모님과 멀리 떨어진다고 해서 결혼을 피하기도 하더라구요
결혼을 하기 위해서 사는 지역을 바꾸는건 새로운 가정을 만들기 위한 선택이기 때문에
어렵거나 고민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의 거리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아무래도 본인 연고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사는 것은 어려움이 있죠 그런 상황이면 남편이 될 사람이 아내를 잘챙겨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분이 남자를 따라 타지로 이동해서 사는 것은 처음에는 적용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타지에서도 관심거리와 즐길거리가 있고 또한 그 지역 사람들과 사귀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하여 사는곳을 달리하면 말씀하신데로 300km터면 지역이 바뀌고 문화도 틀릴수 있습니다. 말투도다르고 아는사람도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잘해주면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장거리는 힘이 들긴 합니다.
결혼때문에 지역을 이동하는게 왜 힘든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지역보다는 결혼 후에 사는 곳이
시댁식구들이 모여사는 동네라면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
지역을 바꾸어서 산다는것
여자들은 어려운일 맞는것
같습니다 낯선곳에 가서 사는것이 쉬운것 만은 아니에요 적응하는 시간이 몇년은
걸리는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과 자주 만나지못함도 힘든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