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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의 저주라는 말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펠레의 저주라는 말이 있었지요.

펠레가 잘할거라고 할때마다 결과가 반대로 나온다고 해서 생겼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말해길레 그런 말이 생겨나게 된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대로 펠레의 저주는 펠레가 관심을 가지고 잘할 거라고 했던 팀들이 연달아 부진을 겪으면서 생겨난 말입니다.

    대표적으로 대회때마다 꼽은 팀과 해당 대회 결과입니다.

    • 1966년 브라질 : 조별리그에서 탈락

    • 1974년 아르헨티나 : 8강 조별리그 탈락

    • 1978년 서독과 페루 : 모두 8강 조별리그 탈락

    • 1982년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 모두 조별리그 탈락

    • 1986년 프랑스, 잉글랜드, 이탈리아 : 프랑스만 3위로 어느정도 선전

    • 1990년 우루과이, 이탈리아 : 우루과이 16강 탈락, 이탈리아 3위

    • 1994년 : 브라질의 우승 자격이 없다고 했으나 브라질이 우승. (특히 우승후보로 꼽은 콜롬비아는 자책골로 인해 에스코비르의 피격사건까지 발생.)

    • 1998년 스페인 : 조별예썬 탈락

    • 2002년 브라질 : 브라질의 졸전을 예상했으나 우승함

    • 2006년 대한민국 : 무난한 16강 진출을 예상했으나 탈락.

  • 브라질의 펠레 선수가 예측한것의 정반대로만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펠레의 저주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굉장히 흥미로운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