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우리강아지왜그런가요?배변실수와 몸냄새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4년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흥분하거나 기분이너무 좋으면 토끼똥만큼 지려요;
그리고 계속 배변할때 계속 빙글빙글돌면서 싸요;
뒷발 땅에 교차하면서 빙글빙글돌아요
보통 싸기전에만 도는강아지는 봤는데 얘는 돌면서눠요;
그리구 목욕도 일주일에한번씩 시키는데 몸냄새가빨리올라와요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흥분하고 기분이 극도로 좋으면 그 여파로 항문괄약근에 힘이 빠지면서 변을 지릴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산책이라는 반려견의 산책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주지 않은 개들의 경우
직장까지 똥이 쌓여 있다보니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잠시 항문괄약근에 힘이 풀리면 싸는게 아니라 떨궈 버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죠.
우선 산책 횟수 충분히 시키시는지부터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배변전에 빙글빙글 도는건 똥쌀 안정적인 자세를 찾기 위한 행위이고
똥을 싸면서 뱅글뱅글 도는것은 자기 발에 싼 똥이 묻는게 싫어서 피하면서 싸는 깔끔쟁이여서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욕도 일주일에한번씩 시키는데 몸냄새가빨리올라" 오기 때문에 많이 목욕시키더라도 1주에 1회 정도로 제한하는겁니다.
냄새가 안났다면 1개월에 한번이나 1년에 한번 시켜주라고 했겠지요.
개과 동물에서는 1주일 정도면 당연히 냄새가 나는것이라 이상한게 아니라 보호자분이 인정하고 적응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일부 강아지에서는 피부 질환이 있어서 냄새가 빨리 올라오는 경우도 있으니 피부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