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홈런-도루를 표현할 때 20-20 30-30, 40-40등으로 10단위로 끊지 35-35라는 괴상한 기록은 끼워넣지 않습니다.
현재의 페이스 그대로 성적이 반영되고 또 남은 경기 전경기를 출전을 한다고 하고 계산을 해보죠.
김도영은 현재까지 114경기 출전에 31홈런, 34홈런을 기록 중이죠.
그러면 경기당 0.2719홈런과 0.2982도루를 기록한 셈입니다.
기아 타이거즈의 나은 경기는 28경기죠. 수치상으로는 7.61홈런, 8.35도루가 됩니다.
그러면 38홈런과 43도루가 되겠네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 훔런을 얼마나 몰아칠 수 있냐는 점인데 초반보다는 페이스가 떨어져서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또한 시즌 막판에 순위가 결정됐을 때는 부상방지 및 체력비축을 위해서 휴식도 부여해야 하구요.
굳이 40-40이라는 기록 때문에 무리시키면 안 됩니다.
더 중요한 건 한국시리즈 우승이죠.
물론 이른 시간 안에 어느 한 두경기에서 멀티 홈런이 나온다면 기대를 가져볼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