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4년차 정도 되는 SI(금융권은 아님) 개발자 입니다.
금융권은 안전이 최우선 이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은 써볼일이 없으셨을거 같네요.
저는 6년 전쯤 빅데이터 분야로 오게 되면서..
1. 언어 : 다루는 환경과 데이터 마다 최적의 언어를 골라서 쓰기 때문에 erlang, Scala, Python 등의 새로운 언어를 공부해서 적용해 봤구요.
2. nosql : RDB는 정말 최소한의 영역에서만 쓰고 대부분이 NOSQL을 썼기 때문에 Redis, mongodb, Kafka(메세지큐 브로커) 등등의 여러 도구를 써봤습니다.
그밖에도 빅데이터 시스템의 자원을 모니터링 하는 Grafana, 로그데이터 수집하는 logstash 등등도 써봤네요.
세상에는 내가 주력으로 해왔던 부분을 벗어나면...공부할거 투성 이드라구요. 그래서 IT 개발자가 힘들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