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장마는 왜 생기는 건가요??

우리나라 보면 항상 6월이나. 7월쯤 비가 계속 내리는 장마가 시작이 되는데 이 장마는 언제부터 시작이 된 거고 왜 장마가 생기는 되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마는 성격이 다른 두 공기가 한반도 위에서 세력 다툼을 해서 생기는 거예요.

    아래에서 올라오는 뜨겁고 습한 공기랑 위에서 내려오는 차갑고 습한 공기가 딱 만나서 서로 밀어내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무는데, 그 경계선에서 계속 비를 뿌리는 거죠.

    ​언제부터 시작됐냐고 물으시면 이게 딱 언제부터라고 정해진 건 아니고, 지구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기상 현상이에요.

    매년 겪는 일이지만 비 오는 날이 길어지면 마음도 좀 처지기 마련이잖아요.

    올여름 장마도 너무 무리하지 말고 잘 대비해서 건강하게 보내셨으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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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장마는 아주 오래전부터 한반도에 나타난 자연현상이지만 매년 시작일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기록상 우리나라 장마는 대체로 6월 하순에 시작해 7월 하순에 끝나는 경우가 많고 일찍 시작하면 6월 초 늦으면 7월 초에 시작한 해도 있었습니다. 

    장마가 생기는 이유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와 북쪽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만나면서 그 경계에 장마전선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 여름에 뜨거운 공기와 차가운 공기가 한반도에서 만나 장마전선이 생기고, 그 전선이 오래 머물러 비가 계속 오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