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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향고래249
풍향고1를 보는데요. 오스트리아 물가에 비해 헝가리 물가가 30~40%저렴하다던데요. 붙어있은 나라인데 왜 이렇게 물가차이가 심한거죠?
풍향고1를 보는데요. 오스트리아 물가에 비해 헝가리 물가가 30~40%저렴하다던데요. 붙어있은 나라인데 왜 이렇게 물가차이가 심한거죠. 기차타고 넘어갔더니 물가가 반가격이더라구요. 왜이렇게 차이가 심한거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게 아무래도 오스트리아는 서유럽 쪽이고 헝가리는 동유럽권이라 경제 규모부터가 많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헝가리가 인건비도 훨씬 싸고 화폐도 유로를 안 쓰고 자기네 포린트라는걸 써서 그런지 확실히 시장 물가 같은 게 저렴한 편이죠. 붙어있어도 국민 소득 차이가 꽤 나다보니까 여행객들 입장에서는 기차 한번에 가격이 확 떨어진 것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보니까 그런 정도의 차이는 당연한 거 같더군요.
채택된 답변헝가리 물가는 오스트리아에 비하여 평균 70-80% 수준으로 30-40% 이상 저렴한 편입니다 기차로 넘어갈 때 체감하는 반값 수준 차이는 식음료와 교통 그리고 숙소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물가 차이는 오스트리아가 서비스 관광 비중이 높고
고소득·고비용 구조인 반면에 헝가리는 수요·수입 의존과 세금·물가 상승요인이
더 두드러져 체감 물가가 높아지기 때문이죠
붙어 있는 나라여도 여러 경제적인 상황에서 차이가 날 수 있고
생산되는 물건 등으로 인해서도 물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30~40%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당장, 미국 멕시코도 비슷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 차이가 큽니다. 오스트리아는 인건비가 비싸지만 헝가리는 신흥국에 속해서 임금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는 유로를 사용하지만 헝가리는 포린트라는 자국 화폐를 사용하죠 그러다보니 유로만큼 물가가 비싸지 않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