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일하다 독감에 걸렸는데 휴일에 오지 말라네요

사람이 몸이 아프면 가족에 보살핌을 받고 싶잖아요 그런데 전 형편상 지방에서 일하고 주말 부부로 살고 있는데 독감 걸려서 몸아파 죽겠는데 오지 말라고 합니다 전염 때문에 이해는 하지만 조금 서운 합니다 다른분 생각은 어떤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게 주말인데 오지 말라고 했으니 서운하실 순 있지만 독감은 전염되기 때문에 얼른 안정을 취하시는 게 좋겠네요.

  • 공동체의 안위를 생각하자면 그게 합리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타지에서 몸이 아픈 마당에 몹시 서운하신것은 당연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세요.

    '어차피 인생이란 혼자 살다 혼자 살아가는 것이다' 라고 말이죠.

    살아보면 참 이런 말이 옳은 말이다 싶은 순간이 있게 마련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독감에 걸렸으면 집으로 오지 말라고 하기 전에

    본인이 독감에 걸렸으니 집에 당분간 들어가지 못한다 라는 말을 전달하고

    몸 조리를 잘 하여 건강을 회복한 후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을 먼저 생각을 한다면 가족의 건강을 챙기지 서운함은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 ㅎㅎ 많이 섭하셨나 봅니다

    오지말라는 말을 조금 다르게

    해석하신것 같습니다

    아내분은 당신 몸이 아픈데 오가느라 힘드니 이번주는 푹 쉬라는 말인데 오회를 하신것 같습니다

    원래 주말 부부는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주는 아내의 말처럼 몸관리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서운마음이 드는건 당연합니다. 받아들이고 약먹고 몸을 휴식 취하는게 중요하다고봅니다. 내가 상대방입장이되더라도 어쩔수없다고 생각이들겠지요.

  • 아마도 다른가족들우 전염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요즘독감이 전염성도 빠르고 회복하는데도 많이 힘들더라구요

    너무서운해할지 마시고 밥든든히 잘챙겨드시고 빠른쾌유하세요

  • 독감은 전염성이 있기에, 가족들도 전염이 될 수 있어요. 서운한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가족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계시는 곳에서 잘 회복하시고, 건강 나으셔서 가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조금 서운하더라도 집에 가시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독감이 완전히 나은 후에 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가족들에게 전염이라도 되면 가족 모두가 힘들수 있습니다.

  • 가족모두고생하는것보다는 혼자만고생하는게낫지않은까요 좀서럽긴하지만나때문에가족이아프다고생각하면그게덩솟견딜것같네요

  • 저같아도 엄청 서운할 거 같습니다. 과거에 지방에서 출장으로 혼자 생활을 한적이 있는데 아프면 엄청 서럽고 가족이 보고 싶더군요. 아마 이때의 감정이 지금 질문자님의 심정이지 않을까 싶고 속상하고 서운해도 가족들을 위한 결정이라고 위안 삼고 오늘 맛있는 거 배달시켜드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