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영향으로 유가가 오른 부분도 있지만
이전부터 우리나라는 환율이 매우 높았습니다
당시는 세계 유가가 역대급 저가라서 실생활에서 크게 느끼지 못했을 뿐입니다
세계 유가는 낮았지만 환율로 우리나라는 기름값 리터당 1600원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가가 치솟으면서 환율은 1480원대를 넘어 1500원대에 머물고 있으니
오른 유가에 비해 당연히 기름값을 더 많이 오른 것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쟁이 끝나야되겠지만 환율 역시 잡혀야 가능합니다
전쟁 때문에 환율이 폭등한 것이 아니라
전쟁 이전부터 1480원 1500원 왔다갔다했던 것이 우리나라입니다
물론 전쟁으로 환율이 조금 더 오르긴 했으나
실제 전쟁으로 오른 부분들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어디까지 오를지는 그 누구도 쉽게 예측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