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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열정넘치는연예인

대체로열정넘치는연예인

2일 전

이탈리아애들이 자기네 문화에 대한 자존심이 쌔긴한가보네요

어제 아침에 올림픽 개회식 녹화본 보고 있었을때 나라들 입장하는 장면때 나라들 이름 표기보고 이탈리아애들이 자기문화 자존심이 쌔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나라이름 표기가 이탈리아어로만 되어있는거에요 한국은 앞글자가 k가 아닌 c인데 이거 아시는분도 계실지 모르겟지만 유럽권에서는 한국을 꼬레아라고 하고 스페인어나 이탈리아어등 라틴어권 쪽에서는 corea로 앞글자가 c라고 되어있어요 그뿐만 일본도 영어권에서는 재팬이라고하지만 유럽권에서는 자퐁 이런식으로 뒷쪽이 퐁으로 발음하드라고요 그리고 제가 오늘 소치,평창,베이징 때 올림픽 계회식장면을 다시 보니 세 올림픽 개회식에서 나라 입장할때 나라표기보니 위에는 영어로 아래에는 자기네 나라어로 표기가 되어있었거든요 근데 이탈리아는 그냥 이탈리아어로만 표기되어 있었드라고요 특히 미국은 stati uniti d'America로 말이죠 진짜 이탈리아애들이 자기문화 자존심이 쌔긴쌔나 보네요?

아 참고로 유럽에서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이쪽은 영어를 못한다고 듣긴했는데 그것도 이것때문 아닐까라는 생각이듭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2일 전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자기 문화에 자부심을 크게 느끼는 이유는 지역 정체성이 매우 강하고, 역사. 예술. 요리. 디자인

    같은 문화적 성과가 구체적이고 자랑할 만한 실물로 남아 있기 때문 입니다.

  • 이탈리아 문화적 자존심 강해서 영어를 배제한다기 보다는 국제행사 관례와 영어권 특성이 함께 작용한 결과입니다. 올림픽에서 기본 원칙 중 IOC 공용어, 프랑스어, 영어 등 개최국 언어 기준으로 국가명을 표기하고 필요하면 영어 병기하는데 의무가 아니라 관례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탈리아는 영어 병기가 아닌 이탈리아어 단독 표기한 것입니다. 이탈리아 등 일부 유럽국가에서 영어는 국제 공용어라는 인식이 그렇게 강하지 않고 오히려 자국 언어가 얼마든지 국제 언어로 통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굳이 영어에 종속될 필요는 없다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이번 이탈리아 동계올림픽에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영어가 아닌 다른 단어가 들어간것은 라틴어에서 단어 발음자체가 다르기 때문인데 예를들어 한국은 KOREA지만 라틴어에서는 C가 K발음이기 때문에 COREA 표기합니다. 유럽 국가는 영어를 못한다기 보다는 굳이 안 쓰는 분위기이며 일상생활에서 영어 사용할 일이 적기 때문입니다.

  • 이탈리아 사람들은 옛 로마에 대한 향수가 많이 남아 있고 이탈리아 자체가 르네상스의 발상지라 문화재가 유럽치고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그로 인해 이탈리아인들도 본인들 문화에 상당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자존심 또한 강한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자존심이 쌔긴합니다. 하지만 쓸데없는 자존심이 굉장히쌔죠. 코리아 케이를 왜 씨로 표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글쎄요. 올림픽 나라별로 등장할때는 자국 언어를 사용하는게 일반적입니다. 88올림픽때도 가나다 순으로 입장해서 그리스를 제외하고 가나가 제일 먼저 입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