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없는데 자꾸 감정이 바뀐다면 몸이 아프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매일 8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수면하시고 격일로 운동(근력/유산소/유연성) 번갈아 하시고 음식 골고루 드세요. 그러면 좀 나아질 수도 있어요. 혹시 평소에 햇빛을 잘 안 받으시면 하루에 30분씩 햇빛 밝은 거 쬐어 보시거나 그게 어려우면 비타민D보충제라도 섭취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카페인 먹으면 불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카페인 싹 줄였습니다. 그리고 제로콜라 마시니까 그 인공감미료 때문에 속이 안 좋고 컨디션도 무거워지고 기분도 불쾌해지더라고요.
고등학교 생활을 한다는 게 그렇죠…. 내가 공부해 온 것들이 어느 대학을 가느냐에 따라 판단되니까 그 전까지는 맞게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잘 될지도 모르겠고 그래요. 공부를 안 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지가 고민되고……. 제 생각에는 너무 불안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어떻게든 살게 돼요. 걱정 때문에 현재를 날려버리기는 아깝잖아요. 자꾸 불안하고 답답해서 몸도 불편하고
그러니까 그냥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만 한다는 생각으로,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