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은 왜 하늘에 둥둥 떠 있을까요??

구름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는데, 왜 가라앉지 않고 하늘에 떠 있을 수 있는 걸까요?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구름이 떠 있을 수 있는 과학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구름은 

    지표면의 물이 증발하여 수증기 형태로 대기로 올라가면

     따뜻한 공기가 상승하면서 냉각됩니다. 이 과정은 대기 불안정성, 지형적 상승(산맥 등), 대류 현상(태양열에 의해 지표면이 가열되어 공기가 상승), 저기압 시스템 등에 의해 촉진시키며 

    공기가 상승하면서 기온이 낮아지면, 공기 중의 수증기가 포화 상태에 도달합니다. 포화 상태에 이르면 수증기가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으로 응결합니다. 이때 응결핵(먼지, 소금 알갱이 등)이 수증기가 응결하는 데 도움을 주죠~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들이 모여 구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구름은 구성하는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은 매우 작고 가벼워서 대기 중의 부력에 의해 떠 있을 수 있습니다. 대기의 밀도와 온도 변화로 인해 형성된 공기의 흐름이 구름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죠! 

    구름이 형성된 공기 덩어리가 상승 기류에 의해 지속적으로 상승하거나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는 구름이 무게를 지탱하고 하늘에 떠 있도록 하며 

    구름은 상승하는 따뜻한 공기와 주변의 차가운 공기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며 하늘에 떠 있습니다. 이 균형이 깨지면 구름이 해체되거나 강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