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의ㅜ강요로 연애도 못하는데 왜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차라리 교통사고라던가 사고가나서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연애를 강요한다는게 솔직히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지만 연애는 본인이 원해서 하는 겁니다 그런 거는 절대 부모님 말씀 안 들으셔도 될 거 같고요 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연애는 학생 신분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부모님 강요로 살아 가는것은 아닙니다 부모님하고 뜻이 안맞으면 홀로서기를 해보세요~홀로서기를 하면 새로운 삶을 느낄수있을거예요 힘내세쇼~~
부모님의 강요로인한 삶은 의욕이 없을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서 본인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말씀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본인이 주도하는 삶은 자존감과 의욕이 생기기 때문에 사는게 행복하고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힘든 마음이 크시겠어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우면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에게 이야기해보세요.
전문가의 도움도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지 마시고, 조금씩이라도 도움을 받아보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부모님께서 작성자님의 연애를 반대하거나 못하게 하시나 보네요…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작성자님도 부모님의 생각을 아직 잘 모르신다면, 왜 연애를 못하게 하시는지 그 이유에 대해 물어보고 잘 대화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성인이시라면, 좋아하는 사람,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이 생겼을 때에는 연애를 하시되 부모님께는 알리지 않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이런고민을 하시는걸보니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가장 행복해야할 시기에 이런생각을 하시게 된원인을 하나하나 제거해서 좀더 행복한 삶 더 나은삶을 사는것이 제일중요합니다 삶보다 중요한건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글쓴이의 글을 보니 많은 고민이 담겨 있는 글이네요. 우선 삶의 의미를 찾아보시고 좋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자기 좋아하는 일도 한번 해보세요. 명상도 가끔 하시고요 괜찮아질 겁니다.
사람이 아무리그래도 결국 죽기직전에는 후회한다고합니다....살아있는거에 감사하면서 살다보면 좋은날이올거구요...
얼마나 힘드실까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우선 속상한 마음이 너무 글에서 절절히 드러나요. 삶에서 내게 가장 힘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이 나에게 강요를 할때,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무너지지요.
본인을 취소 하지 마시지 말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대화로 부모님과의 관계를 다시 세우시고 자신을 잘 일으켜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부모님 때문에 연애도 마음대로 못 하고, 삶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 생각까지 드신다니 너무 괴로우실것 같은데요. 질문자님의 삶은 그 자체로 정말 소중하니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가지로 심적으로 힘든 시기인가 봅니다. 주변과의 관계, 부모님과의 관계 등 여러 사항이 복잡하신거 같습니다.
혼자 끙끙거리면 상황은 더 힘들고 악화됩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시한번 차근차근 부모님과 말해보세요
원하시는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