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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한나무늘보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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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전쟁 대신 헤즈볼라나 후티 반군 같은 단체들을 통한 대리전인건가요?

직접적인 전쟁 대신 헤즈볼라나 후티 반군 같은 단체들을 통한 대리전(Proxy War) 형태가 계속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전면전으로 번지지 않는 나름의 '선'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태성 경제전문가

    인태성 경제전문가

    대종빌딩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직접적인 전쟁 대신 여러 단체들을 통한 대리전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대리전을 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직접 부딯이게 되면

    나오는 그 사상자들을 감당하기 힘들며

    또한 더 큰 전쟁으로 번질 수 있기에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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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리전은 강대국이 직접 충돌하면 전면전이나 핵전쟁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란은 헤즈볼라·후티 반군 같은 조직을 지원하고 미국이나 동맹국은 다른 세력을 지원하면서 직접 충돌 없이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이 방식은 비용이 적고 정치적 책임도 줄어 중동 지역에서 수십 년간 반복된 전쟁 형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직접정인 전면전 대신 대리전을 선호하는 이유는 전면전을 통한다면 체제가 붕괴될 위험이 커서

    힘을 빼놓기 위한 전략을 선택했기 때문 입니다.

    또한 대리 단체가 공격하면 이란은 우리가 시킨게 아니라 스스로 그들이 한 거라고 발뺌할 수 있으며

    미국이 이란 본토를 직접 타격할 명분이 약화됩니다.

    전면전으로 번지지 않기 위한 본토 타격은 서로 하지 않으며, 핵무기를 완성하려 하거나 할 때는 대리전은 즉시

    전면전으로 전환될 거라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리전은 강대국들이 직접 맞붙지 않고 환자의 대리인이나 반군 등을 이용해 군사적 충돌을 벌이는 전략으로, 직접 전면전이 초래할 막대한 인명 피해와 경제적 비용, 국제적 부담을 피하기 위해 활용되며, 각국은 지역 세력 균형 유지와 외교적 체면을 고려해 암묵적 '선'을 지키면서 충돌을 제한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대리전은 전략적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전면전 확대 위험을 낮추는 현실적 선택이며, 장기적 갈등과 긴장을 야기하지만 직접적 전쟁보다는 부담이 적고 통제 가능한 분쟁 형태로 남는 것이 대체로 선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