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도 사람처럼 백내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백내장이 생기면 누느이 수정체가 흰색이나 회색으로 뿌옇게 변하고 점점 시력을 잃죠.
선천성일수도 노화나 외상, 기생중 감염 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기생충 감염시에는 실명과 함께 뒷다리를 절거나 머리가 기울어지는 증상도 나타납니다.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감염에 의해서도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눈곱이 많고 눈 주위가 붓거나 충혈되는 걸 방치하면 시력을 잃거나 눈 자체를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안에서 키울 때 철망, 날카로운 물건, 개체들가느이 싸움 등으로 눈에 상처가 나서 눈손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일부 품종은 선천적으로 시력이 액하거나 백내장을 쉽게 앓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