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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응원은 붉은악마라고 불리게 된 이유가 뭔가요?

한국축구 응원은 붉은악마라고 불리게 된 이유가 뭔가요?

한국축구 응원단을 붉은악마라고 부르던데, 그렇게 부르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983년 멕시코 청소년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한 한국을 두고 외신 기사에서 사용된 표현을 국내 언론에서 '붉은 악마'로 번역하여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당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상•하의 모두 붉은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후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지역 예선을 앞두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서포터즈가 공식 명칭을 '붉은악마'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붉은 유니폼을 입은 한국 대표팀이 4강에 오르며 해외 언론으로부터 붉은 악마에 비유된 데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표현이 국내에 소개되며서 붉은악마라는 이름으로 굳어졌고 1990년대 중반 PC통신을 중심으로 형성된 응원 모임이 1997년 이 명칭을 공식 서포터즈 이름으로 채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