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 소스에 포함된 고추장과 고춧가루는 강아지의 위장관에 강한 자극을 주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양파와 마늘 성분은 적혈구를 파괴하여 빈혈을 일으키기 때문에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섭취 후 5시간이 지났다면 이미 소화가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커서 구토 유발보다는 혈액 검사를 통한 상태 확인과 수액 처치가 필요하며 현재 구토나 설사 또는 기력 저하 같은 증상이 없더라도 독성 성분의 반응은 지연되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진단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