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제가 옛날에는 고양이가 그냥 큰 생쥐 같은 느낌이어 가지고
너무 소름 끼치고 무서웠거든요
그냥 들짐승처럼 달려들어서 물 줄 알았어요
생쥐도 굉장히 무섭고 징그럽 듯이
생쥐보다 더 크니까 얼마나 징그럽고 무섭겠어요
생긴 것도 비슷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고양이가 그런 생쥐 같이 소름 끼쳤는데
지금은 제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몇 년 전부터 고양이가 슬슬 좋아졌거든요
반대가 된 거죠
고양이가 너무 아기 같은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순수함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평생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은 안 키워야 되잖아요
예를 들어서 고양이가 병에 걸렸는데 돈을 투자해서 명도 짧은데 계속 치료해 줄 자신도 없고
또 고양이가 저하고 뭔가 안 맞고 감정 교류가 안 되면 중간에 갑자기 파양하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
또한 노후에라도 제가 정말 좋아했던 고양이였지만
갑자기 제가 고독사 해버리면 고양이한테 정말 못 할 짓인 거고
그래서 저는 그럴 자신이 없어서 안 키우는데
그래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싫어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있는 거겠죠
저는 싫어한 거보다는 그냥 무섭고 소름끼쳤던 거거든요
고양이에 대해 실체를 알게 되니까 완전히 그냥 애기갖고 인형 같더라고요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양이를 보고 다들 귀여워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연히 고양이가 정말 귀엽고 예쁘지요 저도 키우는 것은 자신이 없어서 키우지를 못하지만 예쁘기는 너무 예쁘죠 키우려면은 사전에 고양이에 대한 공부도 해야 되고 같이 놀아주고 예방접종도 해야되고 손이 많이가서 입양을 못하고있네요
안녕하세요 일단 강아지보다는 고양이는 무섭게 느끼지 않아서 대부분 귀엽다고 느낍니다
강아지의 애교를 좋아하시는 사람들은 그걸 귀엽게 느끼고 고양이는 애교가 없어서 귀엽게 느끼지 못하는경우가많고요
고양이를 순수하고, 아기 같고, 인형 같아서 키우려고 하시면 실망 많이 하실거에요. 강아지들은 공감을 많이 해주고 졸래 졸래 따라다니며 이쁜 짓을 하지만, 고양이는 보편적으로 독립적이고 자기 중심적이에요. 고양이는 도도해서 배 고프거나 자신이 심심할때 다가와 놀자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가 곁을 잘 주지 않으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할진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