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은 예멘 내에서 활동하는 무장 조직으로, 정식 국가 군대가 아니라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입니다.
원래는 예멘 북부 지역의 특정 종교·지역 기반에서 시작된 단체인데, 점점 세력이 커지면서 현재는 수도 사나를 포함한 일부 지역을 실제로 통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단순한 반군이라기보다는, 일정 지역을 지배하는 준정부 성격도 있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이란과의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중동 지역 갈등에서 하나의 축으로 언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공식적으로는 별도의 국가가 아니라 예멘 내부 분쟁 속에서 형성된 무장 조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