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에 얼룩? 변색? 이렇게 될 수 있나요?

지갑속에 계속 보관한

10년이상 오래된 사진인데요

오늘 꺼내봤는데

얼룩인지 변색인지 사진에 이상한게 생겨있는데

사진에 얼굴은 가리고

노란색 동그라미 쳐놓았는데

오래되면 이렇게 될 수 있는걸까요?

지우는 방법은 없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래된 인화 사진은 시간이 지나면서 종이와 인화층이 산화되거나 습기와 빛의 영향을 받아 누렇게 변하고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갑 안은 체온과 습기, 마찰이 반복되고 가죽이나 염료가 닿기 때문에 장기 보관 장소로는 좋지 않은 편입니다. 사진 표면에 생긴 얼룩은 물티슈나 세제로 문지르면 인화층이 더 벗겨질 수 있으니 먼저 마른 손으로 가장자리를 잡고, 부드러운 사진용 브러시로 먼지만 살살 털어 보세요. 끈적임이나 곰팡이처럼 보이는 얼룩은 집에서 닦기보다 사진 복원 업체에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태가 괜찮을 때는 스캔이나 촬영으로 디지털 사본을 만들어 두고, 원본은 산성이 없는 보관용 슬리브에 넣어 직사광선과 고온다습한 곳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여러 장을 겹쳐 보관하기보다 종이 사이에 간격을 두면 색 번짐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중욧난 사람의 사진인가보네요

    보통 집 앨범에 보관하는데

    지갑속에 10년이상 보괸해 가지고 다니시네요 당연히 변색됩니다

    얼룩도 질수 있고요

    변색도됩니다

    AI에 올리면 옛날의 모습으로

    돌려주실 것 같아요

  • 예, 사진은 결국 색을 입혀서 프린팅을 하게 되는 것으로

    그런 색상이 장기간 외부에 노출되거나 공기에 혹은 햇빛에 닿으면

    변색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