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유아교육 이미지
유아교육육아
유아교육 이미지
유아교육육아
붉은미르
붉은미르23.06.03

돌된 아이 식사량과 식사시 티비 시청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돌이 거의 다된 아이입니다.

알기로는 이유식은 세번 그리고 중간중간 분유를 줘야 하지만

지금 분유 2번 이유식 2번입니다.

식사량과 분유량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또한 식사시 티비 시청을 하고 있으나, 티비를 안보는 경우 식사를 하기가 어려운데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식습관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영상 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이와 식사를 할 때는 영상은 꺼두시고, 이유식을 먹이도록 하세요.

    이유식을 먹일 때 “우리 00의 이유식을 담은 수저가 하늘 위로 쓩 하고 올라가네, 이제 우리 00의 입 속으로 쏘~옥 하고 들어가볼까 “ 라고 하면서 이유식을 먹여보도록 하세요.

    이유식을 먹는 시간이 즐거워야 아이 역시도 이유식을 잘 먹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돌이 되었다면 서서히 분유를 끊으시고 우유로 대처해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분유는 돌 이전 아이들 성분에 맞게 조제 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분유를 계속 먹이는 것은 영양적으로 효과가 떨어집니다.

    또한 이유식의 양을 4번으로 늘려주시고 분유를 조금씩 줄여나가고 앞서 이야기 드린대로 분유 대신 우유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식 3번정도 먹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식사시 텔레비젼을 보는 것 보다 엄마랑 이야기 하고 눈 마주치면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돌이 다 됬다면 슬슬 이유식도

    떼어낼 시기에요

    아이식단을 짜주시고 아침점심저녁을 먹이시고

    중간중간 과일이나 그런 것도 먹여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식사를 할 때에는 식사만 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돌이 거의 다됬다면 아이에게 유아식으로 식단을 바꾸시고

    하루에 2번 정도 간식으로 보충해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2개월이면 분유는 보충제로 주셔야 하고 이유식이 주식이 되어야 합니다.

    식사시 티비를 시청하게 되면, 앞으로 영상이 없으면 밥을 안 먹을 수도 있으니, 어릴 때부터 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가 밥을 먹을 땐 부모님도 같이 드시면서 식사할 땐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겁게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습관을 잘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2개월이면 분유를 차츰 줄여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이유식도 유아식으로 바꿔 나가셔야 합니다.

    아이의 소화 상태를 봐가면서 진밥으로 변경하십시요

    생후 9개월에서 12개월의 후기 이유식은 모유나 분유를 하루 500~600ml가 적당하며,

    이유식은 하루 3,4회씩, 섭취하도록 하면 됩니다.

    이유식과 모유 또는 분유는 모두 합해 하루 총 6,7호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3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이 된 아이의 분유 양은 500ml, 이유식은 300~600 정도가 적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이 지난 아이들은 성장, 에너지 및 영양에 대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루에 약 1,000 칼로리가 필요하며, 보통 세 번의 식사와 두 번의 간식으로 나누어 먹이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는 항상 그런 식으로 먹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티비 시청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좋아요.

    30분~ 1시간 이내로 시청을 하도록 해주시고 스스로 시간을 지켜 티비를 끄면 칭찬을 해주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