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가 용암을 버틸 수 있나요??

어느 영화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내용이 화산이 폭발하고 용암이 도시를 덮치려고 하자 콘크리트로 배수로 같이 만들어서 바다로 용암을 유인하는 거였습니다.

근데 용암의 뜨거움을 영화와 같이 콘크리트가 버틸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콘크리트는 용암에 못버팁니다

    용암이 1000도 이상 이라서 콘크리트는 잘해야 3~400도 까지밖에 못버텨요

  • 현실에서 콘트리트는 용암의 온도를 견디기 어렵습니다.

    일반 용암 온도는 약 700~1200도인데 콘트리트는 1000도 이상에서

    균열, 폭발, 구조 손상이 발생 할 수 있어요

    영화처럼 배수로나 구조물로 용얌을 유도하는 장면은 과학적으론 극히 비현실적입니다.

    실제로는 콘트리트가 용얌을 직접 버티는 것은 불가능하빈다.

  • 일반적인 콘크리트는 용암의 열과 압력을 견딜 수 없습니다.

    용암은 온도가 700~1,200°C(약 1,300~2,200°F)에 달하는 용융된 암석인 반면, 일반 콘크리트는 약 300°C(572°F) 이상의 온도에서 심각한 강도 저하를 겪기 시작하며, 약 1,000°C(1,832°F) 이상에서는 녹거나 부서질 수 있습니다.

    시멘트 층이 버틴다 해도 안쪽 철근이 녹아서 결국 무너져 내린다는 이야기죠.

  • 용암은 약 1000-1200도까지 올라가는데 일반 콘크리트는 약 300-500도부터 내부 수분 증발과 균열이 생기고 600도 전후면 구조적 강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영화처럼 콘크리트 구조물이 길게 용암을 받아서 버틴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용암이 콘크리트와 만나면 내부 수분이 순간 기화하면서 폭발적 박리가 일어나 콘크리트가 부서져버립니다.

    콘크리트 배수로나 방벽은 용암을 유도할 만큼의 고온을 견디지 못하며 영화적 연출에 가깝습니다.

  • 일반 콘크리트는 용암의 고온을 견디기 어렵고 용암과 직접 접촉 시 빠르게 손상이 됩니다 영화 속 묘사는 과학적인 사실보다는 극적 효과를 위한 연출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