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 1세대와2세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실비보험 난 병원도 잘안가는데
보험료는왜 해마다 올려요?
억울한생각이 들어요
전어지간하면 병원안가는데 보험료만 해마다올르네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은 실손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실손의료비는 병원에서 진료비를 지불한 후, 건강보험에서 보험금을 청구한 후 남은 금액을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실비보험료는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매년 인상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의료비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험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의 수익률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실비보험은 보험 가입자의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이기 때문에, 보험료는 의료비의 증가와 연동됩니다. 의료비는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실비보험료도 매년 인상됩니다.
또한, 보험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험 가입자가 증가하면, 보험사의 지급해야 할 보험금도 증가합니다. 따라서, 보험사의 수익률을 유지하기 위해 보험료를 인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험사의 수익률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의 수익률은 보험료에서 보험금을 지급하고 난 후 남은 금액입니다. 보험사의 수익률이 감소하면, 보험료를 인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비보험료가 인상되어 불편하시겠지만, 이는 보험 가입자의 의료비를 보장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는 필수라고는 하지만 소수의 몇몇사람을 제외하고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쓸모없이 돈만 내는 보험입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인상률이 높아졌고 이는 10여년전부터 예상하던 겁니다
월보험료 99만원 시대가 올거라고
지금이라도 깨는 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더 오를거고 지속될겁니다 저출산고령화때문이고 방법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시기에 따라 N세대로 불려집니다.
1세대는 보장금액은 크지만 보험료는 비싼편입니다.갈수록 보험료는 저렴해지고 보장금액은 자기부담금이 많아 작아집니다.
가입자 개개인의 청구금액에 따라 인상되는 것이 아니라 연령.회사의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 갱신시 보험료 상승은 전체적인 가입자의 보험금 청구 에 따른 손해율 증가로 인한 것입니다.
불합리하다는 측면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잘못되었다고만 할수 있는 부분도 아니긴해요.
안녕하세요. 김용진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는 병원비의 100%를 보상해주고
2세대는 80~90%를 보상해준다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준 보험전문가입니다.
1,2,3세대 실비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실손으로 인한 보험사의 손해를 병원을 가든 안가든 부담해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4세대 실비로 많이들 실손 전환을 하고있는 추세입니다. 해마다 오르시면 해마다 오르는 특약을 가지고 계실 확률이 높습니다. 1세대 실비의 경우 만기가 3~5년정도 입니다. 병원 잘 안가시고 아픈데 없으시면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료는 보험사가 매년 또는 3,5년 주기로 보험료를 갱신하면서 인상할 수 있습니다.
위험손해율이 높을수록 보험사의 손실이 커지므로 보험료를 인상해야 합니다.
실비보험 가입자 중에는 소수의 과잉 의료 이용자들이 실손 보험금을 과도하게 청구하거나,
일부 병원이 비급여 의료 비용을 부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위험손해율이 높아지고, 보험료가 인상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 4세대 실비보험에는 보장을 축소 하고, 자기부담금을 높혀 보험료가 매우 저렴 합니다.
2년간 무사고와 매년 비급여청구건이 없을시에는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실손(표준화 이전 실손)>
-판매시기:~2009.7월
장점: 자기부담금 없거나적음(흔히들 100%보상)
단점: 갱신주기가5년이고, 이탈자많고 가지고 계신분들이 병원많이 다니신분들 많아 인상율이 300%~400% 또 회사,상품별 지급기준 다름
<2세대실손(표준화 이후 실손)>판매시기:
☆2009.8월~2013.3월(3년갱신 80~100세)
☆2013.4월~2017.3월(1년갱신15년재가입)
장점:보장한도 최대5천만원,생선보 구분없이 표준화
단점:급여/비급여 자기부담율10%(90%보장)
착한실손대비 보험료 인상폭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