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좋겠지요. 대학교를 굳이 가고 싶지 않고 그냥 시험만 보고 포기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긴 있습니다. 아드님이 굉장히 쿨한 사람인 듯 합니다. 이것은 삼성 시험에 합격 하고 그냥 포기 하고 자기 사업을 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만큼 인생에 자신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자식 키우다보면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 생기곤 하죠 아드님이 본인의 실력을 스스로 확인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모양입니다 늦은 나이라도 합격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냈으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수고는 아니라고 봐요 등록금내고 다니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본인 능력을 증명한것만으로도 아드님 인생에 큰 자신감이 생겼을테니 너무 돈낭비라 생각마시고 그간의 고생을 다독여주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하하.
있습니다. 목표 달성 자체로 만족해서 진학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등록만 안하면 큰 비용 손실은 없지만 등록 후 포기는 등록금 일부 손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들의 이유(진로,경제,동기)를 충분히 듣고 휴학, 입학 유예 등 대안도 함께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