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축구에는 로봇심판이 등장하기 어렵나요?
올해 우리나라 프로야구에 로봇심판이 도입된다고 하던데요. 야구처럼 인기 있는 종목인 축구에도 로봇심판을 도입할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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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현재 아시안컵에서 적용되고 있는 오프사이드 자동판정 시스템도 넓게 보면 일종의 심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야구도 스크라이크 볼 판정에 한해서만 적용을 시범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전체 판정을 로봇심판에게 맡기는 게 아니죠.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야구는 투수와 타자가 고정된 위치에서 하기에 비교적 도입이 쉽지만
축구는 많은 선수들이 동시에 넓은지역을 뛰어다니기에 로봇 심판을 도입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쩍은자라235입니다.
축구에도 로봇심판이 준비중이라고는 하지만
많이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오프 사이드나 사이드 아웃 같은건 정확하게 보겠지만
반칙이라는게 케이스가 너무 많은지라
또 경고와 퇴장의 경계를 정하는것도
쉽지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