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1~2차 세계대전 당시에 그런 선택을 했던 나라들은 의외로 꽤 있어요.
연합국과 추축국 사이에서 이리저리 간을 보다가 전세가 확정되면 거기에 붙는 것이 국제전의 기본인거죠.
이탈리아의 경우도 1차 세계대전에는 독일, 오스트리아와 동맹이었지만,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와의 갈등은 오래전부터 심해서,
전쟁이 발생하자마자, 이탈리아는 중립을 선포했고,
전쟁 말기에 협상국 측에 붙었죠.
즉 이런 원리에요.
A와 B가 동맹입니다.
그리고 A와 C가 동맹입니다.
하지만 B와 C가 동맹이라는 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