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안 쓰는 물건부터 과감하게 버리는 거부터 시작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하나를 사면 무조건 두 개는 버린다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는데 확실히 집이 넓어지는 느낌이라 좋아요. 요즘은 장 볼 때도 냉장고 파먹기 위주로 해서 최대한 식재료를 안 남기려고 노력하는데 생활비 아끼는 데는 그만한 게 없더라구요. 짐을 줄이다보니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기분이라 다른 분들도 안 쓰는 물건 당근에 팔거나 나눔하면서 가볍게 비워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대한 밖에서 외식을 안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요새 물가도 너무 비싸지고, 밖에서 사먹기가 너무 두렵더군요. 먹는 것만 줄여도 돈이 여유가 상당한거 같아요. 집에서 공부하고 밥 만들어 먹는 레시피가 참 재밌더라고요. 또 옷도 필요한 것만 한달에 몇벌 삽니다. 유행에 휩쓸리기 보다 본연의 멋을 추구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