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600mm 이상 비가 오는 건 대부분 한라산 등 고지대에 비가 내릴 경우,
그렇게 오고는 합니다.
실제 시내 중심가에서는 그렇게까지 비가 많이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의 경우 화산섬이라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해도,
대부분 지하로 스며들기 때문에 물난리가 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태풍등 영향으로 하천이 범람하는 경우는 있긴 하지만 태풍과 동반이 됐을 때 그렇고,
일반적으로 비만 많이 내리는 경우에는 특별히 문제가 될 부분은 없습니다.
제주도에 항시 흐르는 하천이 없는 것도 비가 내려도 지하로 스며들기 때문이고,
엉또 폭포 또한 많은 한라산에 내린 비가 내려와서 만들어진 것으로 비가 내린 후 하루 정도 있다 가보면 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