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은 각 가정의 경제적 상황이나 친밀도에 따라 마음가는데로 주는 것으로 금액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경제적 여건이 좋으면 그 만큼 더 주는 것이고 좋지 않으면 세종대왕 몇 장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직계 가족 조카인지 사촌인지 관계에 따라서 신사임당 1장 이나 2장을 주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돈이 많이 있다면 저도 초등학생에게 신사임당 2장이 아니라 3-4장도 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는 회사원들은 그렇게 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초등학생에게 5만원을 주는것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 물가가 너무 오르다 보니 월급은 적고 나가는 돈은 많네요. 솔직히 명절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래도 세벳돈 또한 인플레이션이 있지 않겠습니까.. 세종대왕에서 신사임당으로 교체가 되는 용돈의 범위가 커졌다기 보다는 그만큼 화폐 가치가 하락해서 그렇습니다. 사실 20여년전만해도 세종대왕 한장이면 세벳돈 받아서 살 수 있는게 좀 있었지만 요즘에 한장으로는 저가형 말고는 정말 살것도 별로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ㅎ 요즘 미취학아동들에게도 기본적으로 신사임당 한장이 나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