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장을 잡아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남자 쪽과 여자쪽 어느쪽에 맞쳐야 할까요?

제가 올 가을에 남자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 친구 고향은 부산이고 저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식장을 잡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남자 친구는 그냥 서울에서 하자고 말은 하는데 기분이 썩 좋아 보이지 않더라구요. 시어머니께서도 이런 문제로 저를 안좋게 보실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최대한 맞쳐 보려고 서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보통 거리가 먼 사람들이 결혼할때 예식장은 남자 쪽과 여자 쪽 어느 쪽에 주로 맞쳐서 예식장을 잡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는 남자가 서울이고 여자가 부산이었습니다 남자는 두 형제고 여자는 외동이라 남자쪽이 양보를 했으며

    여자쪽에서 그에 상응하면 많은 맛집탐방 등 다 잘해주시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 보통 신부측이 결혼식장 위치를 잡긴하던데요 같이 의논해보시고 하객이 많이 올만한 쪽으로 위치를 잡는게 어떨까요? 충분히 대화를 많이 해보시고 의견을 나누세요 부모님이든 직장이든 무엇보다도 두분의 의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 두분과 양가부모님과 상의후에 결정하시면 되는데 문화가 많이 바뀌었다고해도 보통 신부쪽의 지역에서 식장을 잡는게 대부분입니다

  • 남자측에 맞춰주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요즘은 특별히 남자측 여자측 따지지는 않는데 보통은 하객들이 많이 있는 쪽에서 해야 하객들도 많이 오고 가족들은 버스를 대절해서 이동을 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축하해줄수 있습니다.

  • 아예 중간이 좋을것 같습니다. 혹은 하객많은 사람 쪽으로다가요... 아무토록 두분이 원만하게 잘 합의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드리고있는 동네지식인입니다

    옛날엔 여자가 시집을 간다고해서 아쉬운마음에 보통 여자쪽에서했는데

    요즘은 하객이 많은쪽에서 하는경우도있더라구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보통은 결혼식장을 잡을때 여자쪽에맞춰서 잡습니다 이때는 보통의 사례이고 요즘은 꼭 정해진틀이없습니다 신부가 아무래도 결혼식은 주인공$이니

  • 돈을 가장 많이 내는 사람이 맞추는 게 맞습니다. 사실 결혼식의 구성은 남자가 원하는 게 없습니다. 99% 여자가 원하는 형태로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 문제로 보면 지역에 대한 문제인 것 같은데 주변 친구들을 생각해서 KTX에 가까운 곳을 하거나 주차장이 넓은 곳을 선택하는 게 결혼식 당일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