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인데 제가 만만한가봐요 그냥 서운해요

오늘 a집에 가서 셋이서 같이 놀았어요 쉬다가 고요속의 외침을 했는데 제가 문제를 냈거든요 근데 제가 춘식이를 춘그니로 잘못썼는데 그냥 문제 낸거에요 문제 내니까 친구a가 내가 아는 그게 맞냐고 해서 제가 엥 아니야? 하고 보여주니까 친구가 춘식이 아니냐고 해서 제가 깨닫고 아! 하고 다시 낸다고 했어요 근데 웃긴 웃었지만 제가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봐서 내가 잘못했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b가 한번씩 저를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하고.. a한테는 안그러고 그냥 서운해요 제가 만만한가봐요 눈빛들이 저를 너무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는 것 같아서 힘들어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런친구 있어요. 그런것때문에 매일 불만감만 쌓았는에 절대 그러지마세요!!! 그런 사람은 진짜 아무의도 없이 그런거에요 저는 차라리 그냥 솔직하게 말할거에요 

    말안하면 그친구는 아무 생각없는데 나 자신만 혼란스럽더라고요 그리고 그친구가 만약 안고쳐지면 걍 멀리 떨어지는것도… 괜히 나를 낮춰보는사람이랑 다닐필요 없어요..

    차라리 혼자가 나아요

  • 말안하면 곯으니 말하는거 추천합니다 나 기법으로 너때문이라는 표현대신 나는 뭐뭐했어 나는 좀 섭섭햇어 이런식으로 표현 하면서 대화를 해보시고 당장 푸셔요

  • 안녕하세요. 꼬냑잉입니다.

    친구들의 반응 때문에 서운했다고 하는데

    두 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 아마 찐친들이라 그런 반응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웃고 넘기는 경우가 있고, 나중에 한번 얘기해서 솔직하게 서운했다. 이런 식으로 전하면 친구들이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친구 b 에게 “ 너가 친구 a 한테는 안 그러는데 나한테는 막 한숨 쉬면서 그러는 게 너무 속상했어 ” 라며 진지하게 말해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친구 b 도 자기도 서운했던 점이나 그랬던 이유를 말해주지 않을까요?

  • 그냥 웃고 넘어갈 일을 굳이 심각하게 받아 들이는 것을 보면 친구가 상대 마음을 헤아려 주는 그런것이 약해 보입니다. 작성자님이 만만해서 그런것 같지는 않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것이죠

  • 찐친이라서 나올 수 있는 표정이고 태도입니다.

    오히려 a와 b사이에는 어색한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찐친인데도 a의 태도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질문자님이 오히려 a를 불편해하는것 같습니다.

    만만하게 본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그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것일 수 있습니다.

    제가볼때는 세 친구들 사이에서 a가 은근히 갑의 입장인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과 b친구도 a의 눈치를 보는것 같네요.

  • 질문자님, 이런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당연히 그 감정은 중요하고 이해할 만합니다. 찐친들과 함께하는 시간에서 특히 친한 친구들이라면 서로의 작은 실수에 웃을 수 있지만, 그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다면 이를 솔직하게 이야기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그 순간이 어떻게 느껴졌는지 가볍게 얘기해보세요. "그때 나 조금 민망했어"라든지 "조금 신경 쓰였어"라고 표현하면 친구들도 더 나은 방식으로 소통하려고 할 거예요. 이런 대화가 통해 서로 더욱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거예요. 때로는 작은 오해가 큰 감정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해당 부분을 일찍 풀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친구들의 반응이 서운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고, 친구들이 무심코 그런 행동을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다면 직접 "오늘 내가 좀 민망했는데, 너희가 나를 한심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서운했어"라고 솔직히 말해보세요. 좋은 친구라면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과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누구든지 실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수를 했을 때 사과를 해야 되는 부분이면은 당당하게 사과를 하고 수술하지 않으면 됩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노는 중에 있었던 일이 실수가 되고 그게 사과가 되는 거고 그 친구들이 과연 진정한 친구들이 맞는지 의문스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