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락업된 토큰은 토큰에 락 표시를 해두나요?
ICO를 하게 되면 보너스 물량이나 기관들의 물량은
락을 걸어두어서 시장에 한번에 못 나오게 하던데
락업이 된 토큰과 아닌 토큰 구분은 어떻게 하나요?
토큰에 락업이 되있다고 표시를 해두나요?
표시를 한다면 어떤식으로 표시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락업된 토큰과 락업이 되지 않은 토큰에 별도의 표시를 한다기 보다는 해당 토큰 컨트랙트가 락업 기능을 지원한다면, 지갑 주소를 조회함으로써 락업 기간과 락업된 물량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etherscan.io/token/0xa849eaae994fb86afa73382e9bd88c2b6b18dc71#readContract
이해를 돕기 위해 MVL의 토큰 컨트랙트를 예로 들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위의 링크를 화면에 띄워 보시면 화면 중하단쯤에 'Read Contract'라고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을 누르게 되면 해당 토큰의 컨트랙트 구성을 살펴 볼 수 있는데요, 스크롤을 해서 7번을 보시면 getMinLockedAmount라는 항목과 주소를 조회할 수 있는 메뉴가 보이실 것입니다. 여기에 조회하고자 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락업된 물량이 있을 경우 그 물량의 개수을 알려주게 됩니다. 이때 나오는 값은 해당 토큰의 컨트랙트가 정해 놓은 decimal 자릿수를 곱해 놓은 값으로 뜨기 때문에 그 값만큼 10의 n승으로 나눠주시면 본래 락업된 물량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더리움의 ERC-20 토큰을 기준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ERC-20 토큰은 EIP20 Token Standard (https://eips.ethereum.org/EIPS/eip-20)를 기반으로 작성된 토큰으로,
해당 Token Standard에는 별도의 Lock과 관련된 조항이 없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토큰 Lock 표기 방법에는 별도의 표준이 없으며, 토큰 개발사별로 다른 방법으로 해당 수단을 처리하며, 대표적인 3종류의 Lock처리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토큰 컨트렉트 내에 Address별 Lock 리스트를 추가해 둔 후 Transfer 함수 내에서 전송자의 Lock물량를 체크하여 전송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방식. 추후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으나 모든 전송에 추가적인 GAS가 소모될 수 있는 단점이 있음.
Lock전용 외부 컨트렉트에 보관하는 경우. Lock해제 시점에 별도의 TX를 발생시켜야 하는 관리적 단점이 있음.
개발사가 토큰을 보관하다가, Lock 해제 시점에 토큰을 분배하는 경우. 수동적인 관리가 필요하거나 물리적인 Lock이 이루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음.
위 방법 이외에도 요구조건에 따른 여러 커스텀이 존재하며, 상황에 맞게 위 방법들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