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페루는 전세계 구리 생산량의 2위를 차지할 만큼 전세계 구리 시장의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가입니다. 페루의 반정부 시위로 인해서 아무래도 단기적인 구리 수급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될텐데요. 하지만 다행이라고 말할점은 지금 현재 내년의 경기침체가 예상됨에 따라서 원자재들에 대한 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경기침체에 따른 구리수요가 감소하지 않았더라면 현재 구리가격은 더욱 큰폭으로 급등했을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지난 1년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구리가격은 여전히 높은 편은 아닌 상황입니다. 단기적인 공급 감소와 수요감소로 인해서 구리가격의 상승폭이 엄청나게 심각한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닐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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