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는 어느정도의 벽을치는 제스스로가 문제있을까요?
지금까지 수없는 사람들을 만나고 상처받다보니 자연스레 사람들과는 보이지않는 어느정도의 벽이나 거릴두는데요
항상 믿고 격없이 속이야길 하고 지내다보면 어느새 나의 속이야기가 가십거리가 되어있는 상황들에 너무지쳐 이젠 사람들을 정말 비지니스처럼 대하고 그이상 그이하로도 지내지않습니다.
친하게 지내되 절대 제기준에서의 선은 안넘다보니
지인들도 속이야기를 왜안하냐고 자꾸그러는데
제가문제있는걸까요?
수없는 사람들을 만나고 상처받다보니 자연스레 사람들과는 보이지않는 어느정도의 벽이나 거릴두는데, 그러다보니 믿고 격없이 대하지 못하고 비즈니스적으로 지내왔군요. 지인들이 왜 깊은 애기를 안하냐고 물어도 밝히지를 못한다니, 너무그럴 필요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세상은 서로 터놓고 알고 지내야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돕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마음의 벽을 허물고 편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내마음의 벽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게 편합니다.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일정한 간격을 두는게 참어렵죠.
인간관계는 더욱 더 그럽니다.
나이들어보니 남는사람은 동료도 친구도
아닌 가족이더라고요
사람은 본성이 나쁘진 않지만 다 자길위한
방법으로 제시 할뿐입니다.
합당하지 않으면 거리를 두시는게 좋습니다.
끌려가면 그게 바로 가스라이팅 입니다.
사람이 살다가 여러가지로 나쁜 경험을 하면 스트레스고
그리고 트라우마가 되는데요 현재 여러 나쁜 경험을 통해
마음의 문을 닫은것 같아요 아무래도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것
같은데요 그럴경우에는 병원에 가셔서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