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의 정의, 코인은 어떻게 생성되고 사물인터넷과의 연관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2019. 07. 13. 01:47

블록체인의 정의. 코인이 생성되는 과정..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이 사물인터넷에 적용될 수 있는지 ?

적용된다면 어떻게 어느분야에 적용되는지 사례도 궁금합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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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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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록체인의 정의, 코인의 생성조건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이 사물인터넷에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 블록체인은 거래내역을 여러곳에 분산하여 보관하기 때문에 해킹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서비스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자료를 조작할 수 없고, 추적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보다 명확하고 신뢰높은 자료구축이 가능하게 됩니다.

<블록체인의 원리>

  •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분산원장(거래내역을 여러곳에 복사하여 분산하여 보관)하고, 이렇게 분산된 거래내역에 대해 이상유무를 검증하고 블록을 블록체인에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을 "블록생산자(BP:Block Producer)" 또는 "노드"라고 합니다.

  • 이런 블록생산자(BP노드)는 여러곳에 존재하며 한가지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여러 블록생산자들은 각자 검증한 결과를 다른 블록생산자들과 비교하여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을 경우 블록을 체인에 연결하게 됩니다.

<블록체인별 토큰 보상 방법>

  • PoW(Proof of Work)

    • 대표코인 :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제트캐시, 이더리움, 모네로 등

    • 특징

      -주어진 수학문제를 가장 빨리 해독한 노드에게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채굴(마이닝)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이 때 강력한 연산력을 필요하기 때문에 우수한 성능의 채굴장비를 사용하는것이 유리하며

      많은 해시파워를 보유한 노드가 더 많은 코인을 획득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 따라서 전력을 많이 필요로 하며 속도가 느린 단점이 존재합니다.

  • PoS(Proof of Stake)

    • 대표코인 : 퀀텀, 네오, 스트라티스

    • 특징

      - 코인의 스테이킹 시기와 임의 추출과 노드의 상태등 복합적인 요소를 기준으로 난수에 의해

      노드를 선출하여 블록을 생성할 노드를 선정하게 됩니다.

      - 해시파워가 PoW 방식보다 많이 필요하지 않아 경제적 이점이 있습니다.

      - 그러나 보다 많은 코인을 스테이킹하고 확보한 노드가 블록생성 우선권을 가질 수 있으므로

      시스템 중앙화(장악)의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 DPoS(Delegated Proof of Stake)

    • 대표코인 : 이오스, 스팀, 아크, 라이즈, 트론 등

    • 특징

      - 블록을 생성할 수 있는 권한을 특정 소수의 노드에게 위임는 방식이며 투표를 통해 노드를

      선출하게 됩니다.

      - DPoS검증은 트랜젝션의 이상유무만 확인하여 블록을 생성하기 때문에 속도가 빠릅니다.

      - 그러나 소수의 노드에 의한 중앙화의 우려가 있으며, 특히 투표권에 따른 해택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큰 자본을 가진 노드가 유리할 수 있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이 사물인터넷과 결합시 이점>

  • 개인적으로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에 대한 연관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추가적인 기술이 필요합니다.

  • 홍보와 마케팅 : 실제 지형에 맞추어 가상의 화면에 광고를 할 경우 암호화폐의 토큰 이코노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가상부동산 서비스 : 실제지형과 가상의 지형을 일치시켜 가상의 지역 구매에 암호화폐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서비스 준비를 하는 곳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블러드코인', "모스랜드", "인피니티버스"가 있습니다.

  • 물품구매 : 암호화폐(토큰이코노미)를 이용하여 가상의 영상을 통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에 필요한기술>

  • GPS : 현재의 사용자의 위치를 식별하고 이를 가상의 공간에 매칭하고 각종 여러가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영상 위치를 식별/매칭 시킵니다.

  • 5G통신기술 : 사용자의 움직임에 실시간적으로 많은 양의 데이터를 갱신해야 하고 기존 보다 넒은 지역에서의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4G통신 대비 반응속도가 10배, 최대전송속도가 20배가 향상되며, 기존4G통신 보다 면적당 데이터 처리 용량이 100배 향상)

  • 증강현실 영상처리 기기 : 스마트안경이나 삼성의 스마트폰 처럼 가상의 영상을 현실과 홉합하여 사용자 움직임에 맞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기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19. 07. 13.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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