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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고요한개구리
포항제철(포스코) 설립에 반대가 많았나요?
과거 북한보다 못살던 시기에 경부고속도로 개발도 반대가 많았다고 하던데요. 그 돈으로 도로 지을빠엔 농민들을 도와주라고 했다던데 포항제철도 어려움이 많았나요? 포스코가 대한민국의 철강산업의 주역이자 각종 산업의 기반을 탄탄히 해준 기업이지 않습니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래 정치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고
당시 1차산업이 중심이던 우리나라에 맞지 않는 선택이라고
반대측에서 반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무시하고 그냥 추진을 했고 현재의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경부고속도로도 그렇고 반대측에서는 강력하게 반대를 했지만 추진했던 사업들이 몇개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알기엔 굉장히 말이 많았고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지만 그때는 신문이 정보의 전부이고 티비 채널도 3개 뿐이어서 그다지 파급 효과는 없었습니다
전화기가 있는 집도 동네에 한집 있으까 말까 티비도 한대 있을까 말까한 시절에 신문도 석간 신문으로 귀한 시절이었어요
반대할 시간에 끼는 걱정하며 일주일 내내 못쉬고 하루 12시간 일하던 시기라 나라일에 불만이 있어도
뭘 어떻게 할수가 없었던 시기입니다
지금처럼 민원이나 집회 이런걸 상상할수 있는 시절이 아니에요
포항제철 현재의 포스코의 설립시기는
1960년대입니다. 1960년대에는 우선 돈이 많지 않던 시절이며
기술도 부족했던 시절이라 농사도 제대로 못짓는 나라가 무슨 철강산업이냐면서
반대가 많았습니다.
포항제철 설립 때도 반대가 엄청 많았습니다.
국내외에서 철이 필요 없고 돈만 낭비한다고들 했고 국회에서도 여야가 다 반대했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밀어붙여서 겨우 시작됐고 지금 철강의 기틀이 됐죠.